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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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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 - 키즈스테이지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어린이 관객과 가족 관객들을 위해 2019년에 처음으로 시작했던 야외 어린이 전용관 ‘키즈스테이지’는 매년 업그레이드 중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관객 뿐 아니라 청소년 관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3일간 장편극영화 1편, 장편애니메이션 2편, 7편의 한국 단편애니메이션과 8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하는데, 먼저 '말하는 막걸리'라는 사랑스럽고 놀라운 상상력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 김다민 감독의 장편데뷔작 <막걸리가 알려줄거야>(2023)를 상영한다. 이와 함께 2편의 장편애니메이션이 상영되는데, 동물만 사는 198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봇과 개의 우정은 담은 애니메이션 <로봇 드림>(2023)과 최근 한국영상자료원이 복원한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제작된 19편의 한국애니메이션 중 1990년대 중반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1996) 4K 디지털 복원판의 배리어프리 버전을 상영한다.  

 

이와 함께, 한국독립애니메이션 전문 배급사 ‘씨앗’의 라인업에서 엄선한 한국 단편애니메이션 7편을 묶음 상영하고,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즐겁게 볼 수 있는 4편의 단편극영화를 엄선하여 상영한다. 또한 무주군의 안성중과 무주고 학생들이 제작한 4편의 단편영화도 함께 상영되며, 영화 상영 사이에는 악기, 서커스, 노래만들기 등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초록빛 무주, 버드나무로 둘러싸인 한풍루 앞 탁 트인 잔디밭에 어린이 놀이터와 함께 마련될 키즈스테이지는 올해도 변함없이 남녀노소,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관객 모두가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제공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