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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나딘 라바키

레바논, 프랑스2018126min극영화color15 +

감독나딘 라바키

레바논 빈민가에서 동생들과 함께 길거리에서 쥬스를 팔면서 살아가던 자인은 자신의 여동생이 초경을 시작하자 동네 아저씨에게 돈을 받고 시집을 보내버린 부모에게 분노를 느끼고 그 길로 집을 나온다. 길 위에서 만난 불법체류자 자힐과 그의 갓난아이 요나스를 만난 후 잠시나마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며 지내지만, 갑자기 자힐이 사라지면서 자인은 젖먹이를 홀로 돌봐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영화의 마지막에 콧등이 시큰해지는 건 어른으로서 느끼는 미안함과 죄책감의 표현일 것이다. 주인공인 자인 역을 맡은 알 라피아를 비롯한 영화 속 아이들은 모두 실제 난민들을 섭외한 것이다. 제7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Schedule

  • 2019-06-08

    21:30

    무주등나무운동장

    15

Photo·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