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포스터 이미지
가족여행

잉량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2018107min극영화color전체

감독잉량

중국 정부에 반하는 영화를 만든 후 중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홍콩에서 살고 있는 감독은 영화제 참석차 대만을 방문하게 되고, 중국에 홀로 남은 엄마를 대만에서 만날 계획을 세운다. 딸을 만나기 위해 단체 관광객에 섞여 대만으로 온 엄마, 기약 없는 떠돌이 생활을 계속해야 하는 딸은 그렇게 슬프지만 담담한 척 가족여행을 시작한다. 중국의 사법 체계를 비판한 영화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2012) 이후 6년째 중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잉량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족여행>은 현재 중국, 홍콩, 대만의 정치적 상황 속이 만들어낸 한 ‘이방인’ 가족들의 모습을 담당하게 그리고 있다.

 

Schedule

  • 2019-06-06

    10:30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

    A

Photo·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