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포스터 이미지
불가사리

신상옥, 정건조

북한198595min극영화color전체

감독신상옥, 정건조

신상옥 감독이 북한으로 납북된 후 북한에서 제작한 영화 <불가사리>는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최초로 공개된 북한영화 1호다. 무기 제작을 위한 관리들의 쇠붙이 약탈에 대항하다 처형된 대장장이의 한이 밥풀로 만든 인형에 들어가면서 괴수 불가사리로 변하고, 불가사리는 농민들 편에 서서 관아의 무기를 비롯한 쇠붙이를 먹어치우며 농민들의 반봉건 투쟁 선두에 서게 된다. 고려 시대부터 전해오는 민담의 주인공인 불가사리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촬영 당시 일본에서 고지라 시리즈에서 슈트 액션을 담당했던 사쓰마 겐하치로가 캐스팅되어 불가사리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신상옥 감독은 촬영을 마치지 못하고 탈북하였으며, 북한의 정건조 감독이 영화를 최종 완성했다.

Schedule

  • 2019-06-07

    20:00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

    A

Photo·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