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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이미지
그림자꽃

이승준

한국2019109min다큐멘터리color15 +

감독이승준

아시아 다큐 역사상 최초로 암스테르담국제다큐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던 달팽이의 별을 연출한 이승준 감독의 최신작이다. 김련희 씨는 북한에서 왔다. 중국의 친척을 방문하던 중 탈북 브로커에게 속아 한국에 왔고, 자신의 의사에 반해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 평양엔 그리운 딸과 남편, 부모님이 살고 있다. 그래서 나의 조국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입니다.”라고 당당히 말하는 그녀는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여권위조, 밀항과 자살까지 시도하지만 차가운 남북관계 속에서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 영화는 한 개인의 목소리가 남북관계 안에서 정치적, 이념적인 것으로 탈바꿈되는 모습을 포착하면서 한국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이 영화의 원래 제목은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반대편 달 표면을 일컫는 달의 바다였다고 한다. 2019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과 특별상 수상작이며, 암스테르담국제다큐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상영작이다.

 

Schedule

  • 2020-06-07

    13:30

    무주전통문화의 집

    15 GV

Photo·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