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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스페인2019113min극영화color18 +

감독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는 물속에서 눈을 감고 있는 주인공 살바도르 말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는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켰지만 현재는 지병 등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영화감독이다. 그는 어느 날 과거 자신의 영화 속 주연 배우 알베르토를 만나고, 이를 계기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 뜨겁게 사랑했고 그만큼 아팠던 첫사랑, 투박하지만 열정적이었던 어머니, 과거 속 스쳐 지나갔던 사람들. 끝이 났다고 생각했던 그 시점에서 살바도르의 삶은 다시 시작된다. 영화는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이 노장 감독은 깊고 차분한 시선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삶과 예술에 대한 통찰을 영화 속에 깊이 담아낸다. 주연을 맡은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이 영화로 제72회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Schedule

  • 2020-06-08

    11:00

    무주산골영화관 태권관

    18

Photo·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