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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유관순 이야기

조민호

한국2019105min극영화color, B&W12 +

감독조민호

일제강점기, 1919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선 전국적인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영화는 만세 운동에 앞장섰던 유관순이 서대문 감옥으로 끌려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14세의 어린 유관순과 만세를 외치던 여성들이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에서 고통받고 투쟁하는 모습이 흑백의 영상에 담겼다. 영화는 유관순의 생애 중 서대문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는 1년 반 정도의 기간을 다룬다. 유관순을 연기한 배우 고아성은 당당한 눈빛과 절대 잊혀지지 않을 눈동자로 영화를 압도한다. 영화의 마지막, 목숨을 걸고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유관순에게 한 조선인이 질문을 던진다. '왜 그렇게까지 하는 거요.' 질문에 대한 유관순의 짧은 대답은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떠오르며 긴 여운을 남긴다. 

Schedule

  • 2020-06-06

    13:00

    무주전통문화의 집

    12 GV

Photo·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