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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이미지
애월

박철우

한국2019100min극영화color12 +

감독박철우

제주도의 애월에서 날아온 따뜻한 영화. 기타리스트 철이에게 친구 수현이 죽기 전에 보낸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를 받은 철이는 홀연히 제주도 애월로 떠난다. 애월에는 수현의 연인이었던 소월이 있다. 철이는 소월과 함께 애월에서 소소한 일상을 보낸다. 영화는 상실의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슬픔을 끌어안고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잔잔하게 담아낸다. 박철우 감독의 데뷔작으로 배우 이천희가 철이 역할을, 김혜나가 소월 역할을 맡았다. 마을주민 역의 박철민, 최덕문 등 중견배우들이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감초 역할을 한다.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제주의 풍경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Schedule

  • 2020-06-05

    21:00

    무주등나무운동장

    12 GV

Photo·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