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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자비에 돌란

캐나다, 프랑스2014138min극영화color15 +

감독자비에 돌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연출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자비에 돌란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 3년 전 남편을 떠나보내고 혼자 아들을 키우는 엄마 디안은 보호시설에서 나온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와 함께 산다. 매사에 당당한 디안이지만, 생계를 책임지며 거친 스티브를 돌보기는 쉽지 않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웃 카일라를 알게 되면서 이들은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다. 영화는 상처를 가진 이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때론 울음을 삼켜야 하고, 때론 서로를 다치게 하지만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은 사랑”이라며 서로를 감싸 안는다. ‘대담한 비주얼’이라는 평을 받는 영화의 화면비율이 변하는 장면은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표현하는 대담하고 극적인 방법인 동시에 관객들이 손꼽는 영화 속 명장면이기도 하다. 제6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이며, 개봉 당시인 2014년 최고의 영화로 손꼽힌 영화이기도 하다.

 

Schedule

  • 2020-06-05

    25:00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15

Photo·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