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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애니웨이

자비에 돌란

캐나다, 프랑스2012168min극영화color15 +

감독자비에 돌란

2009년 장편데뷔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와 함께 19세의 나이로 국제영화제에 혜성처럼 등장한 자비에 돌란 감독의 세 번째 작품. 영화는 1990년대 몬트리올이 배경이다. 프랑스어 교사 로렌스는 서른 살이 되던 해, 그의 연인 프레드에게 남은 인생을 여자로 살고 싶다고 고백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이들의 사랑. 하지만 프레드는 그의 연인을 비난하는 이들에게 사랑의 한계에 대해 반문한다. 감독은 사랑에 대한 섬세한 성찰을 통해 외형이 아닌 본질, 즉 존재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감독 특유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연출과 과장된 미장센은 주인공의 감정을 극대화시킨다. 자아를 찾아가는 로렌스의 폭발하는 에너지는 관객으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됐고,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1초 만에 매진되었던 화제작이기도 하다. 

Schedule

  • 2020-06-05

    22:00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15

Photo·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