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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이미지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대만, 일본2000173min극영화color12 +

감독에드워드 양

영화는 8세 소년 양양의 삼촌인 아디의 결혼식에 모든 가족이 모인 장면으로 시작돼서 다시금 가족들이 모이는 할머니의 장례식 장면으로 끝이 난다. 영화에는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양양의 아빠 NJ, 엄마 민민, 누나 팅팅, 누나의 친구 리리 등. 영화는 이들 각자의 일상과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담아낸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삶의 지난날과 지금, 그리고 다가올 날을 떠올리게 된다. 자비 없는 시간 앞에서 우리는 늘 인생의 아름다움을 놓치곤 한다. 영화는 우리가 주목하지 않는 그 보이지 않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쩌면 우리의 화양연화(花樣年華) 일지도 모를 그 시간들에 대해.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비하면 찰나의 순간이다. 제53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으로, 인물들의 대사 하나 하나를 음미하게 되는 세계영화사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작 중 한 편이다. 

Schedule

  • 2020-06-06

    22:00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12

Photo·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