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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영화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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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24 Weeks

앤 조라 베라치드

  • 독일
  • 2016
  • 103min
  • 18 +
  • color
  • 극영화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탠드업 코미디언 아스트리드. 출산 3달 전, 태아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 아스트리드와 남편 마르쿠스는 깊은 갈등에 빠진다. <24주>는 ‘직면하지 않은 삶에 대해 불가피하게 선택해야만 했던 이들의 고뇌를 담고 싶었다.’던 앤 조라 베라치드 감독의 두 번째 장편이다. 부모, 생명, 삶 등의 키워드를 다루면서 묵직한 논쟁거리를 던지는 작품으로, 주인공의 내적 갈등을 통해 누구도 쉽게 결정 내릴 수 없는 문제, 개인이 느끼는 죄책감에 대해 사유케 한다. 민감한 이슈를 설득력 있는 내러티브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풀어냄으로써 낙태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내는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다. 2016년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되었다.​

Director

  • 앤 조라 베라치드Anne Zohra Berrac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