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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영화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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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Good Time

조슈아 사프디, 베니 사프디

  • 미국
  • 2017
  • 101min
  • 15 +
  • color
  • 극영화

지적장애 동생 닉과 형 코니는 새 출발을 꿈꾸며 은행털이를 시도한다. 두 사람의 어설픈 계획은 실패로 끝나고 닉은 구치소에 수감된다. 닉을 구하기 위해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드는 코니는 점점 코너에 몰리고 해결점은 멀어져간다. 형 코니 역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의 압도적인 연기와 돌발 상황을 내던지는 영화의 스토리라인이 만나 어마어마한 속도감과 완벽한 몰입감을 만든다. 영화는 시종일관 코니의 질주와 함께 달리다 어느 순간 우뚝 멈춰 서는데, 그때서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곳에 덩그러니 남겨진 주인공의 뒷모습을 비춘다. 쓸쓸하고 처절한, 단지 범죄영화라고 칭할 수 없는 사프디 형제의 아주 특별한 범죄영화로, 프랑스·영국·미국의 영화전문지가 선정한 2017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 모두 선정되었으며, 2017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사운드트랙상을 수상했다.​

Director

  • 조슈아 사프디Josh Safdie

     

  • 베니 사프디Benny Saf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