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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영화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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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토냐I, Tonya

크레이그 질레스피

  • 미국
  • 2017
  • 120min
  • 18 +
  • color
  • 극영화

어린 나이부터 스케이트장을 누비던 토냐 하딩은 미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 두 가지를 남긴다. 트리플 악셀을 미국 최초로 성공시킨 선수라는 점, 경쟁 선수를 폭행한 스캔들의 주인공이라는 점. 영화는 당시 실제 토냐 하딩과 제프 길룰리가 했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하나의 사건을 바라보는 인물들의 서로 다른 시선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촉망받던 피겨선수의 굴곡진 삶을 담아내는 대신, 당시 미국 사회와 언론, 피겨 스케이팅 계의 보수적이고 폭력적인 태도가 한 여성 그리고 한 선수의 삶에 어떤 고통을 주었는지 이야기한다. 할리퀸에 이어 또 다른 악녀 캐릭터 토냐로 분한 마고 로비와 토냐의 엄마 라보나를 맡은 앨리슨 제니의 거침없는 연기가 단연 돋보인다. 앨리슨 제니는 올해 아카데미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Director

  • 크레이그 질레스피Craig Gillesp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