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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영화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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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Paterson

짐 자무쉬

  • 프랑스, 독일, 미국
  • 2016
  • 118min
  • 12 +
  • color
  • 극영화

매일 같은 시간 일어나, 같은 시간 일을 시작하고, 같은 시간 식사를 하며, 틈틈이 시를 쓰는 버스 운전사 패터슨. 영화는 패터슨의 일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해 그것으로 끝이 난다. 종종 돌출되는 일련의 사건, 사고들을 해결하고 큰 탈 없이 살아가는 보통의 생활이 영화로 엮여 스크린 위에 그려진다.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영화로 옮긴 것처럼, <패터슨>은 사랑하는 사람을, 빗물을, 성냥을 시로 옮기는 패터슨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은 소소한 것들로부터 온다는 것, 삶 자체가 어쩌면 시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세계적 거장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커피와 담배>의 짐 자무쉬 감독의 최신작이며, <사일런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아담 드라이버가 패터슨을 맡았다.​

Director

  • 짐 자무쉬Jim Jarmu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