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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영화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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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윌 비 블러드There Will Be Blood

폴 토마스 앤더슨

  • 미국
  • 2007
  • 158min
  • 15 +
  • color
  • 극영화

1898년, 무일푼 광부였던 다니엘 플레인뷰는 금을 캐던 중 우연히 유전을 발굴하면서 엄청난 부와 함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영화는 20세기 전후의 미국 서부시대, 한 남성이 키운 야망과 탐욕의 연대기를 따라 진행된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자 하는 플레인뷰의 부에 대한 욕망과 그 부가 만들어내는 폭력성을 통해 미국 자본주의의 치부를 드러낸다. 더불어 그 안에서 인간성을 상실한 개인의 고독과 허무함을 담아낸다.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탁월한 미장센, 사회적 문제에 접근하는 남다른 감각이 돋보이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이며,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압도적인 연기는 경이롭다는 말 이외에 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다. 2007년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2008년 아카데미영화상 남우주연상과 촬영상을 수상했다.​

Director

  • 폴 토마스 앤더슨Paul Thomas And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