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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이미지
진파

완마 차이단

홍콩201887min극영화color15 +

감독완마 차이단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티베트에 관한 영화를 만들어온 중국 감독 페마 체덴의 여섯 번째 장편영화다. 영화의 시작점은 해발 5,000m에 위치한 중국 시닝시 인근의 티베트 고원이다. 흙먼지 날리는 광활한 고원지대를 트럭 운전사 진파가 운전하고 있다. 그는 걸인 행색으로 황량한 땅을 홀로 걷고 있던 한 남자를 태워주는데 그의 이름 역시 진파이다. 그는 20년 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행 중이다. 이들은 이 짧은 만남이 서로의 운명을 바꿀 것이라는 걸 이때까진 알아차리지 못한다. 영화는 4:3의 화면비와 롱테이크와 롱숏을 통해 티베트의 거대한 자연과 그 안의 작은 존재인 인간의 모습을 감각적이면서도 절제된 시선으로 담아낸다. 또한 복수와 구원, 죽음이라는 주제를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대비시키며 마치 거대한 티베트고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에서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왕가위 감독이 제작했다.

 

Schedule

  • 2021-06-06

    20:30

    무주산골영화관 태권관

    15K

  • 2021-06-06

    20:30

    무주산골영화관 반디관

    15K

Photo·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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