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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영화제(2020)

뉴비전상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 한국
  • 2019
  • 104min
  • 전체
  • color
  • 극영화

십 대 소녀 옥주와 어린 남동생은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한다. 이 집에 가끔 옥주의 고모가 놀러 오곤 한다. 옥주는 여기서 유년의 가장 중요한 한 시절을 보내게 된다. 잊지 못할 사랑과 상처와 갖가지 작별의 순간들이 옥주의 삶 안에 각인된다. 

Director

  • 윤단비

    2015년 연출한 단편 <불꽃놀이>는 16회 대구단편영화제 단편경쟁섹션,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본선에서 상영되었다. 2019년 장편 데뷔작 <남매의 여름밤>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 KTH상, 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상, 시민평론가상,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새로운 선택상, 2020년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브라이트 퓨처상을 수상했다.  

나봄상[감독상]

증발

김성민
  • 한국
  • 2019
  • 128min
  • 전체
  • color
  • 다큐멘터리

2000년 4월 4일. 최용진 씨의 둘째 딸 준원이가 집 앞 놀이터에서 실종되었다. 딸을 찾아야 한다는 아버지의 절박함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식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책으로 변해갔다. 그동안 첫째 딸 준선이는 가족에 찾아온 갑작스런 불행을 숨죽이며 지켜보았고 성인이 된 지금도 아버지의 곁을 떠나지 못한다. 최용진 씨가 딸의 행방을 쫓으며 기록한 수사노트가 5권을 넘어갈 무렵 뜻밖의 목격자가 나타나고 경찰은 17년 만에 사건의 재수사를 시작한다. 준원이를 찾을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기며 준선이와 아버지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한다.

Director

  • 김성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졸업. 2013년 11월부터 실종아동 가족의 삶에 관한 장편 다큐멘터리 <증발>을 기획했다. 이후 다수의 피칭과 제작지원에서 수상하며 그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첫 장편 다큐멘터리 <증발>은 2019년 DMZ국제다큐영화제 젊은 기러기상, 한국경쟁 심사위원 특별상과 같은해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했다.  

영화평론가상

에듀케이션

김덕중
  • 한국
  • 2019
  • 98min
  • 12 +
  • color
  • 극영화

장애인 활동 지원 일을 하는 성희는 새로 배정받은 현목의 집을 찾아간다. 성희가 담당할 현목의 엄마는 온종일 의식 없이 누워만 있는 중증장애인이다. 성희는 어렵지 않게 업무시간을 채울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Director

  • 김덕중

    전북 부안에서 출생해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에서 연출을 공부했다. 단편영화 <더 헌트>(2016)로 미쟝센단편영화제, 정동진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첫 장편영화 연출작 <에듀케이션>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