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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영화제(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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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의 끝이다Futureless Things

김경묵

  • 한국
  • 2014
  • 105min
  • 15 +
  • HD
  • color
  • 극영화

 우리 모두는 어딘가의 ‘알바생’이었다. 더디게 흘러가는 시계의 초침이 바라보는 어느 편의점 안, 형광등 불빛 아래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불나방처럼 모여든다. 대학생, 자퇴생, 인디 뮤지션, 배우 지망생, 레즈비언, 탈북자, 중년 실직자 등으로 구성된 ‘알바생’들과 유령처럼 오가는 손님들이 시계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리기 시작한다. 다양한 군상의 알바생들과 각양각색의 손님들이 그려내는 퍼즐 같은 하루의 이야기가 예상치 못한 결말의 창백한 민낯으로 드러난다.​

Director

  • 김경묵KIM Kyung-mook

     1985년 부산 출생.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서울로 올라와 영화를 시작했다. 2004년 첫 단편 <나와 인형놀이>를 시작으로, 2005년 한 해 동안 단편 <내 안의 평안> <암코양이들> <머리카락에 관한 기억>을 제작, 연출했다. 장편 데뷔작 <얼굴 없는 것들>(2005)은 밴쿠버, 로테르담, 부에노스아이레스영화제 등에 초청되었으며, 2011년 연출한 세 번째 장편 <줄탁동시> 또한 제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및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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