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무주산골영화제

사이트맵

주 메뉴

상영작 통합검색

4회 영화제(2016)

개막작 (1) (10)
(45) (5)
(9) (9)
폐막작 (0)


성춘향Seong Chun-hyang

신상옥

  • 한국
  • 1961
  • 107min
  • color
  • 드라마

남원 사또 자제 이 도령(김진규)은 단옷날 광한루로 나왔다가 그네를 타는 춘향(최은희)을 본다. 하인 방자(허장강)에게 춘향을 데려오라 하나, 어미는 기생이지만 아비는 참판이고, 기생 짓은 마다하고 글 읽기와 서화에 골몰하는 콧대 높은 춘향은 호감을 감추고 남의 집 처자를 오라 가라 한다며 거절한다. 어느 밤 춘향의 집에 찾아온 이 도령은 춘향 어미 월매(한은진)에게 춘향을 아내 삼기로 맹세한 후 첫날밤을 치른다. 행복한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이 도령은 한양으로 부임하게 된 아버지를 따라가야 할 처지가 된다. 함께 한양 갈 꿈에 부풀은 춘향이지만, 기생집에 출입한다고 부친에게 호된 꾸지람을 들은 이 도령은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한양으로 떠나는데...​

Director

  • 신상옥Shin Sang Ok

    일본에서 회화를 전공하다가 1945년 귀국하여, 고려영화사에 입사해 최인규의 조감독으로 영화인생을 시작했다. 1950년대 기업형 영화제작사로 평가받는 ‘신상옥프러덕션’을 설립하고, 한국 전쟁 중 부산에서 첫 연출 작품 <악야>(1952)를 만들었다. 1953년 당대 최고의 스타 여배우였던 최은희와 결혼했으며, 1961년 <성춘향>의 대성공으로 한국 최고의 겸독 겸 제작자로서 위상을 확립해갔다. <로맨스 빠빠>(1960),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빨간마후라>(1964)등 무수한 히트 작품이 있다. 2004년, 치매에 걸린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그의 75번째 작품 <겨울 이야기>를 연출했으나 극장에 걸리지는 못했다. 이후, 간이식 수술과 통원치료를 받아오다가 건강이 악화돼 2006년 4월 11일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