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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장소 : 무주예체문화관 지하1층
  • 운영일자 : 6월 3일(목) ~ 6월 6일(일) / 6월 11일(금) ~ 6월 13일(일)
  • 운영시간 : 11:00 ~ 19:00
올해 산골책방은 작가이자 뮤지션 요조가 운영하는 ‘책방무사’와 함께 한다. 제주도 성산읍 수산리의 작은 마을에 오래된 점빵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며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방무사가 오직 무주산골영화제를 위해 큐레이션한 책들로 산골책방이 꾸려진다. 이와 함께 책방무사의 온라인 스토어 ‘스토어무사’를 산골책방에서 좀 더 특별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으며, 책방무사의 주인인 요조와 함께 하는 북토크 및 콘서트까지 즐길 수 있다.

[요조와 함께] 뮤지션, 작가이자 책방무사의 주인이기도 한 요조와 함께 하는 시간

북토크

일시 6월 12일(토) 15:00 무주등나무운동장

신간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산문집에는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뮤지션이자 작가, 책방주인으로 살아가는 요조 본인의 본격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그가 살아오며 겪은 ‘실패’들을 체계적으로 들여다보며 그로부터 실패의 속성들을 알아보고, 실패를 사랑하기 위해 어떤 시도가 필요한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따뜻한 마음 캠페인

몇 번 쓰지 않은, 원치 않은 기념품으로 받은, 에코의 기능을 상실한 에코백(천 가방)을 기증받는 캠페인을 책방무사에서는 오랫동안 실천해오고 있다. 기증받은 천 가방은 실제로 책방에서 손님들에게 책을 담아드리는 용도로 다시 활용해오고 있으며, 업사이클 방안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있다. 책방무사의 ‘따뜻한 마음 캠페인’을 이번 무주산골영화제 산골책방에서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쓸모 가치를 다한 천 가방들을 차곡차곡 모아 산골책방으로 가지고 오면 된다. 캠페인에 참여해주시는 관객들에게 책방무사의 작은 감사품도 선착순으로 한정수량 제공한다.

책방무사

책방 무사는 제주 동쪽 성산일출봉 근처 수산리라고 하는 작은 마을에 있는 책방이다. 옛 점빵의 간판 ‘한아름상회’ 를 떼지 않고 운영하고 있으니 그 간판을 보고 찾는 것이 더 쉬울 지도 모른다. 서울에서 시작해 제주로 이전한 지는 햇수로 4년차가 되었다. 고유의 결을 유지하며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젝트들을 시도해보고자 한다.

- 공식 인스타그램 @musabooks

스토어무사

스토어무사는 책방무사의 온라인 스토어이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매일매일의 무사의 모습과 그 날의 날씨를 짧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굿즈와 패키지, 책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특별히 스토어무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책들은 책과 함께 읽기 좋은 요조의 산문, 혹은 무사지기들과의 대담이 함께 동봉되어 배달되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독서를 돕는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책방무사에 방문하면 맡을 수 있는 시그니처 디퓨저.

- 공식 인스타그램 @storem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