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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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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메인스테이지 유료

공연 10CM

분명히 10CM는 한국 음악계의 하나의 아이콘이다. 질펀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10CM. 인디씬에서 시작한 이 엉큼한 뮤지션은, 한국 음악계의 인디와 메이저의 경계를 허문 장본인이기도 하다.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아메리카노’로 이름을 알린 2010년에는 한국 버스킹 1세대로써 홍대씬의 ‘통기타와 젬베’ 열풍을 설명하는 척도였고, 연이어 꾸준히 발매된 앨범들을 통해 대체 불가의 존재로 거듭나게 되었다. 탑 아이돌들과의 콜라버레이션, 각종 드라마 OST, 대형 페스티벌 등의 섭외 1순위가 되었고, 식을 줄 모르는 열광 속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단독 공연들을 치러왔다. 그의 무엇이 그토록 특별했을까? 그 대답은 우리의 마음을 간지럽힌 10CM의 음악에서 찾을 수 있겠다.

14:00낭만스테이지 유료

공연 윤석철 트리오

재즈와 팝, 일렉트로닉, 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한국 재즈계의 대표주자 윤석철을 필두로 활기 넘치는 그루브, 일렁이는 감성으로 마니아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재즈 트리오이다. 윤석철(피아노), 정상이(베이스), 김영진(드럼) 3인의 인터플레이는 유기적이면서도 때로 과감하여 청자로 하여금 재즈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15:30낭만스테이지 유료

토크 드라이브 마이 카

무주산골영화제의 ‘판’ 섹션 상영작 <드라이브 마이 카>의 배우들이 함께 모여 관객들과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드라이브 마이 카>의 한국 배우들과 함께하는 시간

15:00키즈스테이지 무료

토크 김민섭 작가

[대리사회],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훈의 시대] 등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가 ‘우리가 잘되면 좋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아이들의 일상에 숨어있는 '훈'의 단어에 주목해 가족 관객들과 함께 진솔한 토크 시간을 가진다. 훈육, 훈계, 학교의 훈에 가려져 있던 아동참여와 아동권리를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본 프로그램은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합니다.

무성영화라이브

공연선우정아 x 염신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와 재즈 피아니스트 염신혜는 ‘리아노품’이라는 듀오 프로젝트를 함께 했다. 피아노 방에서 두 사람이 연습하며 놀 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소리들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최초에는 이 프로젝트에 피아노룸(Piano Room) 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이후 앞 글자와 뒷 글자의 자음을 바꾸는 재미를 더해 리아노품(Riano Poom)이란 이름이 되었다. 그만큼 두 사람의 조화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 힘을 싣지 않되 고유의 감성은 놓지 않은 선우정아의 보컬과 염신혜의 따뜻한 연주가 어우러질 이들의 무대를 찰리 채플린의 영화 <키드>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