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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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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오리지널의 현재 그리고 미래
박태훈 (왓챠 대표) × 좋좋소 (빠니보틀&서주완) × 조인 마이 테이블 (임경아&이화신) × 김성훈 (씨네21 디지털콘텐츠본부장)

팬데믹과 함께 OTT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국내 OTT는 거대 자본과 글로벌한 콘텐츠 제 작 능력을 보유한 해외 OTT와의 본격적인 생존 경쟁에 돌입했다. 현재 OTT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넷플릭스가 주도하고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이다. 그동안 티빙과 웨이브와는 다른 길을 걸어온 왓챠는 최근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독자 생존의 길을 모색 중이다. 왓챠의 서로 다른 기획 배경을 가진 두 개의 오리지널 콘텐츠 <좋좋소>와 <조인 마이 테이블>을 통해 왓챠 오리지널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오랫동안 영화산업 기사를 전담해온 김성훈 씨네21 디지털콘텐츠본부장의 진행 아래 박태훈 왓챠 대표와 <좋좋소>와 <조인 마이 테이블>의 제작진이 들려줄 왓챠 오리지널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 6월 4일 (토) 11:30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

좋좋소

<좋좋소>는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제작 및 감독한 웹드라마로 유튜브 채널에서 서비스되다 시즌4부터 왓챠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다. 정승네트워크라는 중소기업에 취직한 사회 초년생 조충범의 직장생활 적응기를 다룬 시즌1-3의 내용과 정승네트워크에서 나온 이들이 백인터내셔널이라는 경쟁사를 만들어 대립하는 구도를 그린 시즌4-5의 내용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현실을 풍자한 블랙코미디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직장 내 부조리를 소름 돋을 만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웹드라마로는 최초로 2022년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올해 무주산골영화제에서는 <좋좋소> 시즌1의 1화 <좋소기업 면접 특>, 2화 <좋소 기업 첫 출근 절망편>, 시즌4 5화 <좋소의 희망, 고문>를 상영한다.

조인 마이 테이블

<조인 마이 테이블>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이주민들이 자신의 사연과 음식의 정보가 담신 초대장을 받은 방송인 이금희와 작가 박상영이 관찰자가 되어 그 지역에 찾아가 여행하고 음식을 맛보는 방식으로 진해되는 미식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음식이라는 만국 공통의 언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삶을 이해하고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느끼게 한다. 특히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 제작진이 참여해 제주, 김해, 광주 등 대한민국 곳곳의 풍경과 그 곳에 낯설지만 궁금한 이국의 음식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올해 무주산골영화제서는 김해에 살고 있는 무슬림 가정의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에피소드4 <김해, 모로코, 타진>을 상영한다.

    * 왓챠

  • 박태훈 (왓챠 대표)

  • 빠니보틀 (<좋좋소> 시즌 1-3 감독)

  • 서주완 (<좋좋소> 시즌 4-5 감독)

  • 임경아 (<조인 마이 테이블> Team awaw 리더)

  • 이화신 (<조인 마이 테이블> 메인 작가)

  • 김성훈 (씨네21 디지털콘텐츠본부장) 2008년부터 영화주간지 「씨네21」에서 취재기자, 취재팀장으로 일하며 국정원 '엔터팀', 모태펀드 블랙리스트 등을 단독 보도했다. 2022년 디지털콘텐츠본부장을 맡아 SNS, 동영상, 웹페이지 보도를 기반으로 한 탐사취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씨네21」 입사 전에는 <경계>(감독 장률, 2006), <사랑>(감독 곽경택, 2007) 등의 여러 영화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책 『21세기 한국영화』(엮음 한국영상자료원)에 공저자로 참여해 '산업 정책-한국영화 생태계의 변화' 챕터를 썼다. TBS 라디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고정 코너 '김성훈의 보이스피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