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일본에 태어난 재일조선인 ２세이다. 재일교포 2세 사형수와 주고받은 서간을 엮은 『죄와 죽음과 사랑과』, 재일조선인 원폭 피해자들과 징용 피해자 증언집 『조선 히로시마 반 일본인/내
여행의 기록 』, 『또 하나의 히로시마/조선인 한국인 피폭자들의
증언』을 집필했다. 다큐멘터리 ＜또 하나의 히로시마＞, <아리랑의
노래>, <침묵>을 연출했다.​ 

1968년 일본 출생. 박수남 감독의 딸로 10대 때부터 어머니의 영화 제작에 함께했다. 박수남 감독이 시력을
잃게 된 2010년부터 영상 편집 및 필름 복원을 맡아 작업했다.

서울예술대학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문예창작과 영화를 공부했다. <시>(이창동
감독), <춘몽>(장률 감독)의 스크립터로 일했다. <딸에 대하여>는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이다.

건국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영화 현장에서 촬영/연출 스태프로 일했다. <미망>은 감독의 장편데뷔작이다.

<지난 여름>은 최승우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23년 부산국제영화제 크리틱b 상을 받았으며.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1935년 일본에 태어난 재일조선인 ２세이다. 재일교포 2세 사형수와 주고받은 서간을 엮은 『죄와 죽음과 사랑과』, 재일조선인 원폭 피해자들과 징용 피해자 증언집 『조선 히로시마 반 일본인/내
여행의 기록 』, 『또 하나의 히로시마/조선인 한국인 피폭자들의
증언』을 집필했다. 다큐멘터리 ＜또 하나의 히로시마＞, <아리랑의
노래>, <침묵>을 연출했다.​ 

1968년 일본 출생. 박수남 감독의 딸로 10대 때부터 어머니의 영화 제작에 함께했다. 박수남 감독이 시력을
잃게 된 2010년부터 영상 편집 및 필름 복원을 맡아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