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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영화제(2023)

11회 영화제(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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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투 서울Return to Seoul

데이비 추

  • 프랑스
  • 2022
  • 119min
  • 15 +
  • color
  • 극영화

프랑스로 입양된 25살의 프레디는 자신이 태어난 나라인 한국으로 여행을 온다. 그녀는 자신의 친부모를 찾기로 결심하고 입양단체를 통해 자신의 한국 이름이 연희였다는 사실과 함께 친부의 연락처를 알게 된다. 프레디는 한국의 아버지와 할머니, 고모를 만났지만 어색하기만 한 가족 상봉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20대였던 프레디는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어가고, 처음 만났던 서울에 대한 감정 또한 변해 간다. 영화는 프랑스인으로 살아온 한 입양인이 모국인 한국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실제 이민자이자 예술가인 박지민은 첫 출연작임에도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이며, 데이비 추의 감각적이고 힘 있는 연출력은 차기작을 기대케 한다.

Director

  • 데이비 추Davy Ch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