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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영화제(2023)

11회 영화제(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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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삼각형Triangle of Sadness

루벤 외스틀룬드

  • 스웨덴, 미국
  • 2022
  • 147min
  • 15 +
  • color
  • 극영화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커플 칼과 야야. 이들은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선장이 모는 호화 크루즈에 협찬으로 초대된다. 제멋대로인 부자들의 기행과 그런 그들을 웃으며 응대해야 하는 크루즈 선원들의 좌충우돌 불안한 휴가가 진행되는 사이, 뜻밖의 사건으로 배가 전복되고 오직 8명만 무인도에 도착한다. 무인도에서는 아무 쓸모도 없는 부자 승객들과 그들을 데리고 무사히 이 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승무원들의 관계는 전복된다. 무주산골영화제 두 번째 동시대 시네아스트로 선정된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신작으로 감독은 이 작품으로 <더 스퀘어>(2017)에 이어 두 번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은 2019년 무주산골영화제, 두번째 동시대 시네아스트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Director

  • 루벤 외스틀룬드Ruben Östlund

    1974년 스웨덴 서부 해안의 작은 섬 스튀르소 출생. 스키 매니아였던 그는 20대 중반까지 5년 동안 스키영화들을 만들었고, 이후 예테보리 영화학교에 입학했다. 영화를 공부하며 하모니 코린의 <검모 Gummo>(1997)와 마카엘 하네케의 <미지의 코드 Code Unknown>(2000)에 열광했던 그는 2001년 졸업 후 대학 친구 에리크 헤멘도르프와 자신의 프로덕션인 플랫폼 프로덕션 Plattform Produktion을 설립했다. 2004년에 완성한 장편 데뷔작 <몽골로이드 기타>가 모스코바영화제에서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8년에 연출한 <분별없는 행동>은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초청되었다. 그로부터 2년 후에 연출한 단편영화 <은행 주변에서 생긴 일 Incident by a Bank>은 베를린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는데, 이 영화는 후반작업을 통해 영화 속 모든 카메라 움직임을 만들어 내 화제를 모았다.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정확하고 유머러스하게 포착해내는 그의 탁월한 능력이 본격적으로 빛이 발하기 시작한 세 번째 장편영화 <플레이>(2011)는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받았으며, 2014년에 완성된 네 번째 장편영화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은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아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다섯 번째 장편영화 <더 스퀘어>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첫 영어 대사 작품이며 가장 상업적인 영화일 것이라고 알려진 차기작 <슬픔의 트라이앵글 Triangle of Sadness>을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