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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영화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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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버스 앤 베어Two Lovers and a Bear

킴 누엔

  • 캐나다
  • 2016
  • 104min
  • 15 +
  • color
  • 극영화

'순록처럼 인간도 물에 빠질 걸 알면서 강을 건널까? 그러다가 죽을 수도 있는데.’ 죽는 것보다 헤어지는 것이 두려운 남녀가 있다. 상처뿐인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남쪽 도시에서 떠나온 로만과, 상처뿐인 과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남쪽 도시로 떠나고자 하는 루시가 그들이다. 함께 떠나길 원하는 루시의 제안을 받아들이기 힘든 로만은 이별을 고하지만 이내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가 누구인지 깨닫게 된다. <투 러버스 앤 베어>는 드넓은 순백의 설원이 그 어떤 색보다 강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독특하고 예측 불가한 북극 러브스토리다. 오직 서로를 의지해 북극 횡단 길에 오른, 무모하지만 아름다운 두 청춘을 통해 사랑의 근본적 의미를 묻는다. 할리우드의 핫 아이콘 데인 드한의 첫 멜로영화이며, 2016년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상영된 바 있다​

Director

  • 킴 누엔Kim Nguy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