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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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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 - 전체

무주산골영화제의 ‘판’ 섹션은 동시대 세계영화의 흐름을 담아내는 섹션이다. 최근 국내 개봉작과 개봉 예정작을 중심으로 엄선된 국내외 주요 수작들이 상영되며, ‘넥스트 액터’부터 ‘무주 셀렉트 : 동시대 시네아스트’, ‘토킹시네마’, ‘키즈스테이지’에 이르는 무주산골영화제를 대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이 섹션에 포함되어 있다. 

[한국 극영화] 

올해 ‘판’ 섹션에서 상영되는 한국 극영화는 총 7편이다. 먼저 한국영상자료원의 50/5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영되는 한형모 감독의 <자유부인>(4K 디지털 복원)(1956)과 지난 3월 재개봉한 김성수 감독의 두 번째 영화 <비트>(1997)를 상영한다. 이와 함께 총 4편의 신작 한국 극영화를 상영하는데, 장민준 감독의 좌충우돌 코미디 <딜리버리>(2023), 작년 부산 공개 이후 베를린영화제를 비롯한 해외영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김혜영 감독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2023), 사라져가는 가부장제에 관한 화제의 웰메이드 우화인 오정민 감독의 <장손>(2023), <십개월의 미래>(2021) 이후 다시 돌아온 남궁선 감독의 아이돌 인권영화 프로젝트 <힘을 낼 시간>(2024)을 상영한다. 마지막으로 무주산골영화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오재형 감독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함께 그가 연출한 5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필름콘서트 : 피아노 프리즘>(2023)를 상영한다.   

[한국&해외 다큐멘터리]

올해에는 총 5편의 국내외 수작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먼저 스노든, 어산지 같은 문제적 인물을 담아 온 로라 포이트라스 감독의 신작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2022), 2020년 무주산골영화제 동시대 시네아스트였던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신작 <유령들의 초상>(2023), 선댄스, 코펜하겐 등 미국과 유럽의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한 시몬 레렝 빌몽 감독의 화제작 <파편들의 집>(2022), 그리고 최근 국내 개봉하여 화제를 모은 안톤 코르빈 감독의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2022)을 상영한다. 마지막으로 압도적인 박력과 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선호빈, 나바루 감독의 신작 <수카바티: 극락축구단>(2023)을 상영한다. 

[해외 극영화] 

올해에는 국내 개봉작 및 개봉 예정작 중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한 21편의 해외 극영화가 상영된다. 먼저 올해에는 총 6편의 미개봉 신작이 상영된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로 죽음과 일상의 상관관계를 풀어낸 미국의 독립영화, 레이첼 램버트의 <당신은 죽음을 상상하나요?>(2023),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던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2024), 작년 유럽과 미국, 중국에서 모두 호평을 끌어낸 장률 감독의 중국영화 <백탑지광>(2023), 기이하면서도 펄떡거리는 에너지로 가득한 롤라 퀴보론의 <로데오>(2022), 무주산골영화제 동시대 시네아스트였던 켈리 라이카트의 신작 <쇼잉 업>(2022) 등 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와 함께, 작년과 올해 개봉하여 화제를 모은, 영화의 만신전에 들어갈 거장들의 신작 7편 - <3000년의 기다림>(조지 밀러), <노 베어스>(자파르 파나히), <어파이어>(크리스티안 페촐트), <찬란한 내일로>(난니 모레티), <추락의 해부>(쥐스틴 트리에), <나의 올드 오크>(켄 로치), <오키쿠와 세계>(사카모토 준지)와, 국내 개봉한 해외 예술영화들 중 작품성을 기준으로 엄선한 9편의 영화 - <2만 종의 벌>, <레슬리에게>, <티처스 라운지>, <클레오의 세계>, <여기는 아미코>, <스크래퍼>, <리빙: 어떤 인생>, <여덟 개의 산>, <열두 달, 흙을 먹다>가 함께 상영된다. 

[무주셀렉트: 동시대 시네아스트], [키즈스테이지], [넥스트 액터]

그리고 올해 ‘무주 셀렉트 : 동시대 시네아스트’로 선정된 이탈리아 출신의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모든 연출작 중 총 4편의 극영화 - <천상의 몸>, <더 원더스>, <행복한 라짜로>, <키메라>와 초기 공동연출 다큐멘터리 <리틀 쇼>, 그리고 3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청소년, 가족 관객들을 위해 야외에 마련된 ‘키즈스테이지’ 무대에서는 엄선된 국내외 장편영화 3편과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7편, 한국극단편 8편 등이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함께 무료로 상영되며, 올해의 넥스트 액터 배우 고민시의 출연작 중 <밀수>(2023)와 <S24 Hours 무비 시리즈>(2024)와 고민시 배우가 직접 선정한 KBS2 드라마 <오월의 청춘>(2021, 6회)을 상영한다. 

마지막으로 무주산골영화제가 재작년에 새롭게 선보인 토크 프로그램 ‘토킹시네마’에서는 배우 전도연의 압도적인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사나이픽처스 제작, 오승욱 감독 연출의 <무뢰한>(2014)과 이원석 감독의 미친 코미디 <킬링 로맨스>(2023) 같은 과거와 현재의 한국영화에서부터 빔 벤더스의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야쿠쇼 코지) 수상작 <퍼펙트 데이즈>(2023)와 트란 안 홍 감독에게 칸영화제 감독상을 안겨 준 <프렌치 수프>(2023) 같은 화제의 해외 신작까지 총 6개의 주제 아래 선정된 6편의 장편영화와 3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되며, 총 13명의 영화전문가들이 무주를 찾아 관객들에게 영화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