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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영화제(2018)

뉴비전상

죄 많은 소녀

김의석
  • 한국
  • 2017
  • 113min
  • 15 +
  • color
  • 극영화

어느 날 한 여학교 학생 경민이 실종된다. 투신으로 추정되지만 시체도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나 명확한 증거도 나오지 않아 단정지을 수 없는 상태. 경민이 실종된 마지막 밤, 함께 있었던 영희는 사람들의 질문을 받는다. 그리고 경민의 죽음을 부추긴 것으로 의심받게 된다. 한참이 지나고 시체로 발견된 경민의 장례식에 영희는 찾아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는다. 영희는 그 자리에서 자살을 시도하고 며칠 뒤, 의식이 돌아온다. 다시 깨어난 영희 앞으로 그녀를 의심하던 사람들이 모여든다.​

Director

  • 김의석

    성균관대학교에서 스포츠과학과 복수전공으로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연출한 <오늘은 내가 요리사>(2009)가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한 <구해줘!>(2010)로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진출하였다. 졸업 후 연출한 <오명>(2015)은 필름게이트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이 되었고,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 초청되었다. <죄 많은 소녀>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제작연구과정 작품이자 장편 데뷔작이다.​

전북영화비평포럼상

초현실

김응수
  • 한국
  • 2017
  • 69min
  • 전체
  • color
  • 다큐멘터리

김광배 씨는 참으로 극성스런 아빠다. 그는 아들 건우가 다니는 대학교의 MT를 따라간다. 건우는 죽었고, 우석대학교에 상담심리학과에 영혼 입학을 했다. 그에게 아들은 살아있다. 그는 아들이 성인이 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 성인이 되면 아빠 품을 영원히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 그는 아들을 자기 품에서 풀어주려고 노력한다. 언제까지나 품에 안고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아들을 먼저 보낸 아버지 김광배 씨의 내면을 영상으로 치환한 다큐멘터리.​

Director

  • 김응수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1996년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로 데뷔해 다양한 주제, 사회현상을 담은 극영화, 다큐멘터리를 연출해왔다. <천상고원>(2006), <물의 기원>(2010), <아버지 없는 삶>(2012)을 비롯해 2018년 <초현실>과 <오, 사랑> 등 꾸준한 활동으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무주관객상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
  • 한국
  • 2017
  • 123min
  • 15 +
  • color
  • 극영화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 중인 진성철과 이미숙 부부. 아들 은찬은 6개월 전 친구들과 물놀이를 갔다가 물에 빠진 윤기현이란 아이를 구하고 익사했다. 부부는 여전히 상실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슬픔을 견디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아들이 구한 아이 기현과 가까워지게 되면서 부부는 사고가 있던 날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증오와 용서 사이에서 성철과 미숙은, 과연 기현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세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모른 채 은찬이 죽은 강을 찾아간다.​

Director

  • 신동석

    1978 전주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단편영화 <물결이 일다>(2004)와 <가희와 BH>(2006)로 전주국제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물결이 일다>는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우수상을, <가희와 BH>는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과 촬영상을 받았다. <살아남은 아이>는 그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