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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영화제(2016)

뉴비전상

한국장편영화경쟁부문인 ‘창’ 섹션에서 상영되는 10편의 영화 중에서 한국영화의 미학적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시선과 도전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영화적 비전을 보여준 최우수 영화에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

소년, 달리다

강석필
  • 한국
  • 2015
  • 104min
  • 12 +
  • color
  • 다큐멘터리

마을에서 함께 자란 친구 민수와 상호가 17살의 소년에서 23살의 청년이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소년들이 자란 곳은 바로 성미산마을 공동체다. <소년, 달리다>는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며, 무엇을 배우고 가르치며 사는가를 소년들을 중심으로 담아낸다. 이와 함께 소년들이 성장하는 모습 뿐 만 아니라 마을사람들과 아이들의 관계를 통해서 성미산 공동체의 모습을 담는다. 아이들과 공동체가 함께 걸어가면서 청소년들이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 어른들이 부모가 되어간다는 것을 지켜볼 수 있다.​

Director

  • 강석필

     서울영상집단에서 <변방에서 중심으로>(1997), <경계도시1>(2002), <경계도시2>(2009) 등에서 프로듀서와 촬영감독으로 일했다. 이후 <춤추는 숲>(2012)의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 뉴비전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5년 성미산 마을에서 자란 두 소년과 마을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소년, 달리다>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 비프 메세나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와 2016년 제16회 인디다큐페스티벌에 초청 상영되었다.​

건지상

한국장편영화경쟁부문인 '창' 섹션에서 상영되는 10편의 영화 중에서 감독 자신만의 확고하고 개성 있는 영화언어를 통해 한국영화의 지평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의 감독에게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감독상

델타 보이즈

고봉수
  • 한국
  • 2016
  • 126min
  • 15 +
  • color
  • 극영화

매형의 허름한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일록에게 미국에서 살던 허세 넘치는 친구 예건이 찾아온다. 한국에서 먹고 살 방법을 궁리하던 예건은 어느 날, 구청에서 주최하는 남성 4중창 대회 포스터를 들고 와서 자신이 노래 전문가라며 대회에 참가해 보자고 이야기한다. 농담으로 던진 예건의 제안에 마음이 움직인 일록은 중창단 모집 공고문을 동네 여기저기 붙인다. 다음 날 이 공고문을 보고 시장 생선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대용이 찾아온다. 대용은 4중창단을 구성하기 위해 트럭에서 장사를 하는 동생 준세를 합류시킨다. 

도대체 제대로 노래를 할 수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4중창단 ‘델타 보이즈’가 결성되고 그들은 본격적으로 대회 참가를 준비한다.​

Director

  • 고봉수

     단편영화 (2006)는 시카고 노스웨스턴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레드 뱅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또한 2015년에 연출한 단편 는 인디포럼에 소개되었다. <델타 보이즈>는 독특한 리듬과 개성 있는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고봉수 감독의 데뷔작이다.​

전북영화비평포럼상

한국장편영화경쟁부문인 ‘창’ 섹션에 상영되는 10편의 영화 중에서 전북영화비평포럼 회원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선정한 최우수 영화에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전북지역의 교사, 교수 등 시민 중심의 영화 매니아들이 의미 있는 영화감상과 글쓰기를 통해 영화담론과 영상문화의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해 2007년 2월 전북영화비평포럼을 결성했다. 비평 저변확대를 위해 평론스쿨과 고전영화상영전을 개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꾀하고, 전북지역의 영화 관련단체와 연대하며 전북 영상문화의 토대를 만드는 디딤돌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델타 보이즈

고봉수
  • 한국
  • 2016
  • 126min
  • 15 +
  • color
  • 극영화

매형의 허름한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일록에게 미국에서 살던 허세 넘치는 친구 예건이 찾아온다. 한국에서 먹고 살 방법을 궁리하던 예건은 어느 날, 구청에서 주최하는 남성 4중창 대회 포스터를 들고 와서 자신이 노래 전문가라며 대회에 참가해 보자고 이야기한다. 농담으로 던진 예건의 제안에 마음이 움직인 일록은 중창단 모집 공고문을 동네 여기저기 붙인다. 다음 날 이 공고문을 보고 시장 생선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대용이 찾아온다. 대용은 4중창단을 구성하기 위해 트럭에서 장사를 하는 동생 준세를 합류시킨다. 

도대체 제대로 노래를 할 수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4중창단 ‘델타 보이즈’가 결성되고 그들은 본격적으로 대회 참가를 준비한다.​

Director

  • 고봉수

     단편영화 (2006)는 시카고 노스웨스턴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레드 뱅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또한 2015년에 연출한 단편 는 인디포럼에 소개되었다. <델타 보이즈>는 독특한 리듬과 개성 있는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고봉수 감독의 데뷔작이다.​

무주관객상

한국장편영화경쟁부문인 ‘창’섹션에 상영되는 10편의 영화 중 무주에 거주하는 영화애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최우수 영화를 선정하여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스틸 플라워

박석영
  • 한국
  • 2015
  • 83min
  • 15 +
  • color
  • 극영화

집 없는 소녀 하담은 빈집을 떠돌며 살아간다. 추운 겨울 그녀는 서울을 떠나 부산으로 직장을 구하러 간다. 그러나 전화기도 주소도 불분명한 그녀에게 직장을 구하는 일은 만만치 않다. 게다가 어른들은 그녀를 이용하려고만 할 뿐이다. 직장 면접에서 쫓겨나고 쉴 곳으로 돌아오는 그녀에게 갑자기 탭댄스 소리가 들린다. 탭의 리듬은 그녀의 마음을 마법처럼 사로잡고 그날 이후 하담은 거리에서 혼자 탭댄스를 연습하며 조금씩 행복해진다. 그러나 냉혹한 현실은 성난 파도처럼 그녀에게 닥쳐든다.​

Director

  • 박석영

     박석영 감독은 2014년 장편영화 <들꽃>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여, 2015년 제9회 프랑스의 모베장르영화제와 스위스의 제25회 블랙무비-제네바국제독립영화제, 2014년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초청상영 진행되었다. <스틸 플라워>는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상영되었고,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 독립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