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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영화제(2015)

뉴비전상

한국장편영화경쟁부문인 ‘창’ 섹션에서 상영되는 9편의 영화 중에서 한국영화의 미학적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시선과 도전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영화적 비전을 보여준 최우수 영화에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

한여름의 판타지아

장건재
  • 한국, 일본
  • 2014
  • 96min
  • 전체
  • color/black and white
  • 극영화

 장편 데뷔작 <회오리 바람>(2009)과 두 번째 장편영화 <잠 못 드는 밤>(2013)으로 국내외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장건재 감독의 신작이다. 또한 일본 나라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일본영화의 대표적인 여성감독인 가와세 나오미의 제안을 받아 나라영화제의 제작지원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감독 김태훈은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고조시에서 새 영화를 찍으려고 한다. 그는 조감독 박미정과 함께 시나리오 집필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던 중 시청 직원인 유스케와 겐지라는 이름의 중년 남성의 사연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김 감독은 떠나기 전날 밤,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고조시의 밤하늘을 쳐다본다.​

Director

  • 장건재

     장편 데뷔작 <회오리 바람>(2009)은 밴쿠버영화제 용호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로테르담 등 15개 이상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두 번째 장편영화 <잠 못 드는 밤>(2012)은 전주와 에든버러영화제 등에서 수상했고 다수의 국내 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009년에는 김우리 프로듀서와 함께 영화사 모쿠슈라를 설립했으며, 2012년부터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최신작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감독상을 수상했고,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 특별언급된 바 있다.​

전북영화비평포럼상

한국장편영화경쟁부문인 ‘창’ 섹션에 상영되는 9편의 영화 중에서 전북영화비평포럼 회원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선정한 최우수 영화에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전북지역의 교사, 교수 등 시민 중심의 영화 매니아들이 의미 있는 영화감상과 글쓰기를 통해 영화담론과 영상문화의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해 2007년 2월 전북영화비평포럼을 결성했다. 비평 저변확대를 위해 평론스쿨과 고전영화상영전을 개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꾀하고, 전북지역의 영화 관련단체와 연대하며 전북 영상문화의 토대를 만드는 디딤돌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여름의 판타지아

장건재
  • 한국, 일본
  • 2014
  • 96min
  • 전체
  • color/black and white
  • 극영화

 장편 데뷔작 <회오리 바람>(2009)과 두 번째 장편영화 <잠 못 드는 밤>(2013)으로 국내외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장건재 감독의 신작이다. 또한 일본 나라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일본영화의 대표적인 여성감독인 가와세 나오미의 제안을 받아 나라영화제의 제작지원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감독 김태훈은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고조시에서 새 영화를 찍으려고 한다. 그는 조감독 박미정과 함께 시나리오 집필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던 중 시청 직원인 유스케와 겐지라는 이름의 중년 남성의 사연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김 감독은 떠나기 전날 밤,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고조시의 밤하늘을 쳐다본다.​

Director

  • 장건재

     장편 데뷔작 <회오리 바람>(2009)은 밴쿠버영화제 용호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로테르담 등 15개 이상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두 번째 장편영화 <잠 못 드는 밤>(2012)은 전주와 에든버러영화제 등에서 수상했고 다수의 국내 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009년에는 김우리 프로듀서와 함께 영화사 모쿠슈라를 설립했으며, 2012년부터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최신작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감독상을 수상했고,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 특별언급된 바 있다.​

무주관객상

한국장편영화경쟁부문인 ‘창’섹션에 상영되는 9편의 영화 중 무주에 거주하는 영화애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최우수 영화를 선정하여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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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순
  • 한국
  • 2015
  • 95min
  • 12 +
  • color/black and white
  • 다큐멘터리

 2014년 1월, 바다건너 캄보디아에서 봉제노동자들이 일어선 그날, 21살의 여공의 머리에 총알이 날아들었다. 노동자도 사람이라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임금을 달라고 외친 결과였다. 저임금, 노동 착취, 유혈 진압 등 잊고 싶었던 말들이, 1970년대 대한민국 동대문 청계시장을 가득 채웠던 말들이, 2014년 동남아시아를 떠돈다. 과거 여성노동자들의 딸들은 콜센터 안내원, 승무원이나 대형마트 점원과 같은 서비스직 감정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 디지털, 첨단산업으로 노동의 외양과 형태는 언뜻 발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왜 그녀들의 삶은 여전히 어렵고 궁핍해져만 가는 걸까?​

Director

  • 임흥순

     미술가이자 영화감독. 부산비엔날레(2004), 광주비엔날레(2002, 2004, 2010), 샤르자비엔날레(2015, UAE) 등 국내외에서 작품이 소개되었다.첫 번째 영화였던 <비념>(2012)는 평단의 고른지지를 받으며, 2013년 개봉했다. 두 번째 장편영화인 <위로공단>은 2012 시네마디지털서울-버터플라이부분, 2013 부산국제영화제 AND펀드, 인천다큐멘터리포트 베스트러프컷상, 등을 수상했고,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되었으며, 한국영화 최초로 2015 베니스 비엔날레 본 전시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