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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영화제(2022)

뉴비전상(대상)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세인
  • 한국
  • 2021
  • 140min
  • 15 +
  • DCP
  • color
  • 극영화
다혈질인 엄마 수경, 느리고 소극적인 딸 이정은 한집에 살지만 그다지 살갑지 않은 모녀다. 마트에서 장을 보러 간 모녀는 다툼을 벌이게 되고 차에서 내린 딸을 엄마는 차로 들이받는다. 이정은 엄마가 고의로 자신을 공격했다 생각하고 엄마에게 사과받고 싶어 한다. 엄마 수경 또한 매일 자신의 속만 뒤집어 놓는 웬수같은 딸과 헤어지고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살고싶어 한다. 영화는 미숙한 인격체인 수경과 이정이 극단으로 치닫는 갈등과 봉합을 겪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Director

  • 김세인

    1992년 인천에서 출생했다. 단편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2014), <햄스터>(2016), <불놀이>(2018), <컨테이너>(2018)를 연출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나봄상(감독상)

비밀의 언덕

이지은
  • 2022
  • 122min
  • 12 +
  • 극영화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열두 살 명은에겐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숨기고 싶을 만큼 창피한 ‘가족’이다.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글짓기 대회에 나가 볼 것을 권유받은 명은은 글을 쓰며 세상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데 그럴수록 명은은 가족들을 더 이해하기 힘들고, 어느새 가짜 부모님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이른다. 가족들과의 갈등은 점점 심해지고, 곧 명은은 가족에 대한 가장 솔직하고도 위험한, 밝히기 두려운 진심을 쓰기로 한다.​

Director

  • 이지은

    중앙대 연극학과에서 연극 연출을 전공하고,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대학원 재학 중 세 편의 단편 <I AM>(2016), <정리>(2018), <산타클로스>(2019)를 연출했다. 장편 데뷔작인 <비밀의 언덕>(2022)은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plus 경쟁 부문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아빈크리에이티브상

모어

이일하
  • 한국
  • 2021
  • 82min
  • 15 +
  • color
  • 다큐멘터리

전라도 시골에서 태어난 모어의 꿈은 발레리나였다. 발레는 여성적인 자신을 구더기처럼 여기는 삶에서 벗어나게 해줄 날개가 될 것이라 믿었다. 예술대학교에 들어간 첫 날, 선배 발레리노는 ‘너의 여성성을 버려’라며 모어의 빰을 때렸다. 현재 모어는 이태원 클럽 ‘트랜스’의 드랙쇼 간판 댄서다. 무대와 노래는 여전히 모어를 춤추게 하지만, 20년 동안 해온 이 일이 지긋지긋하다. 그즈음 모어는 뉴욕에서 열리는 스톤월 항쟁 50주년 공연에 캐스팅되어 또 다른 모험을 준비한다. 매일 밤 변신하는 드랙퀸의 모습만큼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모어’라는 인물을 담은 뮤지컬 다큐멘터리이다. ​

(출연 : 모지민)

Director

  • 이일하

     

영화평론가상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박송열
  • 한국
  • 2021
  • 90min
  • 15 +
  • 극영화
젊은 부부 영태와 정희는 둘 다 실직 상태로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영상일을 하는 영태는 아는 형에게 빌려준 카메라를 돌려받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들어오는 일자리 제안은 하나같이 허탕이다. 부부는 아무리 어려워도 사채는 쓰지 말자 다짐하지만 자신들의 처지에 화가 난 아내는 그만 사채를 빌리고만다.
영화는 매 순간 전세비, 가스비, 대출 이자 등 걱정 가득한 부부의 한숨뿐이지만, 이 시련을 마주하는 부부의 대화와 눈빛은 관객들에게 웃픈 순간을 선사한다.​

Director

  • 박송열

    1981년 성남에서 태어났다.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하고 단편영화 <밤과꿈 / 2013>을 만들었다. 서울독립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전북독립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이후 가난한 연인의 일상사를 다룬 첫 장편 <가끔구름 / 2018>을 만들었다. <가끔구름>은 인디포럼 폐막작, 전북독립영화제 우수상을 받았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는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이다. 

무주관객상

비밀의 언덕

이지은
  • 2022
  • 122min
  • 12 +
  • 극영화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열두 살 명은에겐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숨기고 싶을 만큼 창피한 ‘가족’이다.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글짓기 대회에 나가 볼 것을 권유받은 명은은 글을 쓰며 세상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데 그럴수록 명은은 가족들을 더 이해하기 힘들고, 어느새 가짜 부모님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이른다. 가족들과의 갈등은 점점 심해지고, 곧 명은은 가족에 대한 가장 솔직하고도 위험한, 밝히기 두려운 진심을 쓰기로 한다.​

Director

  • 이지은

    중앙대 연극학과에서 연극 연출을 전공하고,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대학원 재학 중 세 편의 단편 <I AM>(2016), <정리>(2018), <산타클로스>(2019)를 연출했다. 장편 데뷔작인 <비밀의 언덕>(2022)은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plus 경쟁 부문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