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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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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영화제(2023)

뉴비전상

두 사람을 위한 식탁

김보람
  • 한국
  • 2022
  • 89min
  • 12 +
  • DCP
  • color/black and white
  • 다큐멘터리

2007년 15살이 되던 해 채영은 극단적인 식사 거부로 몇 달 사이 체중이 20kg 넘게 빠지면서 거식증 진단을 받는다. 엄마 상옥은 딸의 병이 오롯이 자신의 책임이라 믿고 치료에 전념하지만, 채영의 증상은 거식을 넘어 폭식으로 변한다. 1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고, 채영은 병과 함께 살아가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삶의 방법을 찾아 나서고, 상옥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병의 기원을 찾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탐색한다. 감독은 모녀의 관계 깊숙이 들어가 채영의 몸이 겪는 고통을 바라보며 그 고통이 오는 맥락을 찾으려 한다. 감독은 이 작품으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비프 메세나상을 수상했다.

Director

  • 김보람

     

감독상

괴인

이정홍
  • 한국
  • 2022
  • 136min
  • 12 +
  • DCP
  • color
  • 극영화

목수이자 작업반장인 기홍은 요즘 들어 부쩍 동료들에게 고함도 질러 대고, 짜증도 많아졌다. 인테리어를 해준 피아노 학원 선생에게 잘 보이고 싶지만 그것조차 잘되지 않는다. 기홍이 세 들어 사는 주인집 부부는 그와 허물없이 어울린다. 영화 속 기홍과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는 약간은 무미건조하고, 조금은 불안하게 흘러간다. 비전문 배우들이 끌어가는 일상의 힘이 돋보이는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넷팩(NETPAC)상, 크리틱b상, KBS독립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했고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Director

  • 이정홍

     

아빈크리에이티브상

아빈크리에이티브상은 <지옥만세>의 오우리 배우가 수상하였습니다.

지옥만세

임오정
  • 한국
  • 2022
  • 108min
  • 12 +
  • DCP
  • color
  • 극영화

수학여행을 가는 대신 자살을 계획한 나미와 선우. 두 외톨이 소녀는 자신들의 인생을 곤두박질치게 만든 원흉, 박채린의 행복한 근황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자살 계획을 보류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며 고향을 떠나 낯선 도시 서울로 향하는데, 가까스로 만난 채린은 새로 태어난 듯 선하게 변해 있고 두 소녀는 혼란에 빠진다. 게다가 채린이 지내는 단체의 합숙시설은 요상하고 수상하다. 둘은 채린에게 호시탐탐 복수의 기회를 엿보지만 계획은 자꾸 꼬여만 가고, 둘 사이의 갈등도 불거진다. 오히려 둘은 이 악의 구렁텅이에서 채린을 구원해야 할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Director

  • 임오정

     

영화평론가상

괴인

이정홍
  • 한국
  • 2022
  • 136min
  • 12 +
  • DCP
  • color
  • 극영화

목수이자 작업반장인 기홍은 요즘 들어 부쩍 동료들에게 고함도 질러 대고, 짜증도 많아졌다. 인테리어를 해준 피아노 학원 선생에게 잘 보이고 싶지만 그것조차 잘되지 않는다. 기홍이 세 들어 사는 주인집 부부는 그와 허물없이 어울린다. 영화 속 기홍과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는 약간은 무미건조하고, 조금은 불안하게 흘러간다. 비전문 배우들이 끌어가는 일상의 힘이 돋보이는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넷팩(NETPAC)상, 크리틱b상, KBS독립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했고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Director

  • 이정홍

     

무주관객상

너와 나

조현철
  • 한국
  • 2022
  • 118min
  • 12 +
  • DCP
  • color
  • 극영화

세미는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있는 하은에게 내일 떠나는 수학여행에 함께 가자고 조른다. 하지만 하은의 태도는 시큰둥하고 세미는 이런 하은이 서운하기만 하다. 영화 속 사춘기 소녀들은 시종일관 웃고 우는 감수성 넘치는 일상을 보내지만 이는 곧 끝나버릴 꿈 속 같이 불안하다. 이 꿈이 끝나기 전에 세미와 하은은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넘나들며 배우로 활동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무주산골영화제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영화 속 잠시 등장하는 카메오가 누구보다 반가울 것이다. 

Director

  • 조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