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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영화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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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드렁크 러브Punch-Drunk Love

폴 토마스 앤더슨

  • 미국
  • 2002
  • 95min
  • 15 +
  • color
  • 극영화

7명의 누나들 틈에서 지금껏 기 한번 펴보지 못한 막내 배리. 그의 유일한 낙은 경품으로 항공 마일리지를 주는 해당 회사의 실수를 조롱하며 2불짜리 푸딩을 사 모으는 일이다. 그런 그에게 일상을 뒤흔드는 두 가지 사건이 찾아든다. 영화는, 먹지도 않는 푸딩을 사는데 3천불을 써온 것 외에 자신의 의지대로 무언가 해본 적 없는 사회 부적응자 배리가 사랑 고백을 들은 후 수동적 주체에서 능동적 주체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를 통해 소외와 고독 그리고 그가 마침내 믿게 된 사랑을 보여준다. 최근 국내 개봉한 <팬텀 스레드>를 연출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인간의 권태, 삶의 심연을 다룬 걸작들로 가득한 그의 전체 필모그래피 중 가장 경쾌하고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다. 우리에게 코믹 배우로 알려진 아담 샌들러의 정극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며, 2002년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Director

  • 폴 토마스 앤더슨Paul Thomas And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