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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영화제(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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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Turist

루벤 외스틀룬드

  • 스웨덴,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 2014
  • 118min
  • 15 +
  • color
  • 극영화

일에 쫓기는 가장 토마스가 가족들과 함께 알프스 산맥으로 스키 휴가를 떠난다. 야외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는 가족의 앞으로 산꼭대기에서부터 눈덩이가 쏟아진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돌진하는 눈덩이에 공포에 사로잡힌 가족들은 토마스를 애타게 부른다. 찰나의 순간 토마스의 본능적인 선택은 한 가족을 심리적 위기 상태에 빠뜨린다. 한 가장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인해 발생한 가족 구성원의 심리와 긴장감을 밀도있게 담아낸다.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다.

Director

  • 루벤 외스틀룬드Ruben Östlund

    1974년 스웨덴 서부 해안의 작은 섬 스튀르소 출생. 스키 매니아였던 그는 20대 중반까지 5년 동안 스키영화들을 만들었고, 이후 예테보리 영화학교에 입학했다. 영화를 공부하며 하모니 코린의 <검모 Gummo>(1997)와 마카엘 하네케의 <미지의 코드 Code Unknown>(2000)에 열광했던 그는 2001년 졸업 후 대학 친구 에리크 헤멘도르프와 자신의 프로덕션인 플랫폼 프로덕션 Plattform Produktion을 설립했다. 2004년에 완성한 장편 데뷔작 <몽골로이드 기타>가 모스코바영화제에서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8년에 연출한 <분별없는 행동>은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초청되었다. 그로부터 2년 후에 연출한 단편영화 <은행 주변에서 생긴 일 Incident by a Bank>은 베를린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는데, 이 영화는 후반작업을 통해 영화 속 모든 카메라 움직임을 만들어 내 화제를 모았다.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정확하고 유머러스하게 포착해내는 그의 탁월한 능력이 본격적으로 빛이 발하기 시작한 세 번째 장편영화 <플레이>(2011)는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받았으며, 2014년에 완성된 네 번째 장편영화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은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아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다섯 번째 장편영화 <더 스퀘어>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첫 영어 대사 작품이며 가장 상업적인 영화일 것이라고 알려진 차기작 <슬픔의 트라이앵글 Triangle of Sadness>을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