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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영화제(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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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Summer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 러시아 연방, 프랑스
  • 2018
  • 128min
  • 15 +
  • color/black and white
  • 극영화

1980년대 소련의 레닌그라드에서 시작해 전설의 로커로 이름을 남기고 사라진 빅토르 최. 안타깝지만 없었던 일처럼, 여름밤 꿈같이 사라져간 그의 청춘을 담은 이야기가 감각적인 영상과 토킹 헤즈, 이기 팝 등의 명곡과 함께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전작 <스튜던트> 등 러시아의 문제적 이슈를 꾸준히 다뤄온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은 이 작품을 촬영하다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공금 횡령죄를 선고받아 가택 연금을 당했으며, 한국 배우 유태오는 무려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빅토르 최 역에 캐스팅이 되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201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상영되었고, 프랑스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영화 베스트 10에도 이름을 올린 2018년 최고의 영화 중 한 편.

 

Director

  • 키릴 세레브렌니코프Kirill Serebrennik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