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영화제(2024)
오멜리아 콘타디나Peasant Homily
About Movie
헤이즐넛 단일 재배로 파괴되고 있는 알피나 고원. 이런 변화에 저항하는 농부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거대한 장례식이 열렸다. 이 다큐멘터리는 유서 깊은 문화의 소멸을 막기 위한 영화적 행동의 일환이다. 거리의 사진 이미지를 공적 공간에 설치해 온 아티스트 JR과 공동 작업한 작품이다.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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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체 로르바케르Alice Rohrw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