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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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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영화제(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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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세계 여행A Trip to the Moon

조르쥬 멜리에스

  • 프랑스
  • 1902
  • 16min
  • 전체
  • color
  • 극영화

​조르쥬 멜리에스가 연기한 바르방퓨이 교수와 과학자들은 달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달주민에게 잡히게 되고, 가까스로 탈출해 지구로 돌아온다. 조르쥬 멜리에스는 인류 역사 최초로 우리가 지금 향유하고 있는 영화적 경험의 원형을 창조한 인물이다. 영화사 최초의 SF영화로 알려진 〈달세계 여행〉은 1902년 제작된 후 흑백필름만 남아있었으나, 1993년 스페인에서 핸드메이드 컬러 프린트가 발견되었다. 이후 약 18년간의 복원과정을 거쳐 109년 만인 2011년 칸영화제에서 핸드메이드 컬러 프린트 복원판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올해 무주산골영화제에서는 바로 이 복원판이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상영된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는 모험가의 이야기는 고상지 음악의 뿌리이기도 하다. 반도네온과 바이올린, 건반, 퍼쿠션, 4대의 악기가 올려질 이 무대에서, 모험이 시작되었을 때의 두근거림, 미지의 장소가 가지는 미스터리함, 그곳에서 마주하게 될 예상치 못한 무언가가 촉발시키는 사건, 이어지는 전투, 승리와 실패, 그리고 귀환까지의 단계적 상황과 감정 변화는 변화무쌍한 선율과 함께 더욱더 흥미로워질 것이다."(음악연출의 변)

라이브 연주 : 고상지
애니메이션과 게임음악에 빠져 곡을 써오다 2005년 반도네온과 만나게 된다. 2006년 일본의 거장 료타 코마츠(Ryota Komatsu) 아래 음악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그는 3년 후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향하게 된다. 긴 시간에 걸쳐 반도네온의 세계를 탐험해 오다 2011년 이후 한국에서의 음악 활동을 시작, 이때부터 음악팬들의 뇌리에는 ‘고상지’라는 이름이 각인되기 시작했다. 다양한 음악 관련 방송과 콘서트 무대, 페스티벌을 통해 그가 연주해왔던 곡들은 탱고와 반도네온이라는 악기가 가진 아름다움과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통로가 되어주었다.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Director

  • 조르쥬 멜리에스Georges Me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