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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영화제(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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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정복The Conquest of the Pole

조르쥬 멜리에스

  • 프랑스
  • 1912
  • 30min
  • 전체
  • color
  • 극영화

기술자 마블로프는 자신이 발명한 비행기 ‘에어로-버스’를 타고 탐험대와 함께 북극으로 날아간다. 그곳에 도착한 탐험대는 거인 괴물과 마주친다. 1909년 피어리의 북극 정복, 1911년 아문젠의 남극 정복 같은 인류의 기념비적 사건과 쥘 베른의 소설 속 상상력이 결합하여 탄생한 영화로, 감독 특유의 화려한 특수효과 연출이 돋보인다. 그러나 당시 여성과 동양인을 대하는 모습을 통해 그 시대 만연했던 고정관념 또한 엿볼 수 있다. 당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개봉했지만, 흥행에 참패하며 감독에게 커다란 재정적 어려움을 안겨주었고 이 작품을 기점으로 멜리에스는 영화의 편집권을 영화사 파테에 모두 넘겨주어야만 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는 모험가의 이야기는 고상지 음악의 뿌리이기도 하다. 반도네온과 바이올린, 건반, 퍼쿠션, 4대의 악기가 올려질 이 무대에서, 모험이 시작되었을 때의 두근거림, 미지의 장소가 가지는 미스터리함, 그곳에서 마주하게 될 예상치 못한 무언가가 촉발시키는 사건, 이어지는 전투, 승리와 실패, 그리고 귀환까지의 단계적 상황과 감정 변화는 변화무쌍한 선율과 함께 더욱더 흥미로워질 것이다." (음악연출의 변)

 

라이브 연주 : 고상지

애니메이션과 게임음악에 빠져 곡을 써오다 2005년 반도네온과 만나게 된다. 2006년 일본의 거장 료타 코마츠(Ryota Komatsu) 아래 음악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그는 3년 후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향하게 된다. 긴 시간에 걸쳐 반도네온의 세계를 탐험해 오다 2011년 이후 한국에서의 음악 활동을 시작, 이때부터 음악팬들의 뇌리에는 ‘고상지’라는 이름이 각인되기 시작했다. 다양한 음악 관련 방송과 콘서트 무대, 페스티벌을 통해 그가 연주해왔던 곡들은 탱고와 반도네온이라는 악기가 가진 아름다움과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통로가 되어주었다.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 

Director

  • 조르쥬 멜리에스Georges Melies